8월 17일 오후 PreKOSPI 화면 기준으로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마지막 세션에서 약세로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 ADR과 미국 주요 반도체 종목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소폭 하락하고 있어 지수 전체보다는 개별 종목의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 마지막 세션 1094.95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1094.95, 전일 대비 -3.95(-0.36%)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화면은 장 마감 후 마지막 세션 기준으로, 거래 시간은 8월 14일 18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입니다.
세션 시가는 1101.00, 고가는 1113.80, 저가는 1083.80이며 전일 종가는 1098.90입니다. 거래량은 29,386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 1110선을 넘어서는 강세가 나타났지만 이후 상승 폭을 반납했고, 자정 전후 1100선 아래로 내려온 뒤 새벽 시간에는 1090선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화면에는 다음 거래일 코스피의 하락 출발 가능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야간선물 등락률을 기준으로 한 통계적 참고 정보입니다.
미국 반도체, SOX 약세 속 개별 종목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SOX는 12,417.05로 -0.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약보합권이지만 주요 종목 가운데서는 상승 흐름이 확인됩니다.
마이크론(MU)은 1,009.74달러, +3.92%, **샌디스크(SNDK)는 1,738.57달러, +5.94%**로 강세입니다. **엔비디아(NVDA)는 226.39달러, +0.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OX 지수 자체는 약세지만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상승 폭이 큰 만큼, 국내 반도체주 흐름을 확인할 때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SK하이닉스 ADR +4.30%
SK하이닉스 국내 본주는 1,645,000원, +3.26%, 나스닥 ADR은 173.49달러, +4.30%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환산가는 2,448,638원이며 본주 대비 괴리율은 **+48.85%**입니다.
PreKOSPI 화면에서는 ADR 강세를 근거로 다음 거래일 SK하이닉스의 큰 폭 상승 출발 가능성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19거래일 기준 본주와 ADR의 상관계수는 0.18로, 화면에서도 두 자산의 방향성 연관이 뚜렷하지 않은 약한 연관으로 표시됩니다.
ADR 움직임만으로 국내 본주의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참고 지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주요 일정
PreKOSPI 주요 일정에는 8월 26일 21시 30분 미국 7월 PCE 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어 8월 27일 05시 20분 엔비디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9월 3일 06시 브로드컴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9월 4일 21시 30분에는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화면에서는 시장 영향도가 ‘매우 높음’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핵심 포인트
현재 화면에서는 코스피200 야간선물의 마지막 세션이 **-0.36%**로 약세인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4.30%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는 SOX가 **-0.31%**로 약보합이지만 마이크론 +3.92%, 샌디스크 +5.94%, 엔비디아 +0.55% 등 개별 종목에서는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야간선물과 반도체 개별 종목의 방향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새 야간 세션에서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reKOSPI에서는 코스피200 야간선물과 SK하이닉스 ADR, 미국 반도체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rekospi.com/index.html
※ 본 글은 2026년 8월 17일 오후 PreKOSPI 화면 캡처에 표시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와 방향성 표시는 통계적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